기업형 연금·퇴직금 제도
일본의 공적 연금의 상황을 보면, 저출산 고령화, 인구 감소화가 진행되어, 세대간 부양이라고 하는 구조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공적연금의 지급 개시 연령이 인상되고, 공적연금제도는 점점 불안시되고 있는 것이 현재입니다. 사회 보장과 고용 형태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공적연금을 보완하는 법적으로 정비된 적립제도의 충실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타치 자동차 교통 그룹에서는, 2020년 4월부터 사원 개개인의 라이프 플랜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공적연금의 보완이 되는 적립제도(선택형·확정 기여 연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확정 기여 연금:DefinedContribution→이하DC"라고 약자
히타치 자동차 교통 그룹의 연금 · 퇴직금 제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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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자동차 교통 그룹의 연금 · 퇴직금 제도는,공적연금(A/B)+연금·퇴직금 제도(C)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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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연금은지급 개시 연령이 인상되어, 65세부터의 수취됩니다.
연금·퇴직금 제도의 이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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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실적에 따라 미래의 수령 금액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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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한 경우는 연금 자산을 기업형 DC 혹은 개인형 DC로 비과세로 옮길 수 있습니다. (개인형 DC는 수수료, 본인 부담입니다)
연금·퇴직금 제도를 이용한 경우의 장점
큰 세제 이점을 누리면서 노후 생활 자금 준비를 위해 실시하는 자조 노력의 제도로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질, 월 11,620엔의 부담으로
매달 16,000엔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월액 16,000엔 적립의 경우
【예:50세・연수 400만엔의 분】
적립액(1년)
192,000엔
사회보험료+세금 경감 효과(1년)
52,556엔
실질 부담액
139,444엔
192,000÷139,444=1.376
37.6%의 실질 수익률
경감 효과의 누계788,340엔
(65세까지 15년간)
【신제도로, 매월 1만엔을 5년간 적립한 경우】
1만엔×12개월×5년=60만엔.....A
【신제도를 이용하지 않고, 은행 등으로 적립한 경우】
1만엔-3.4천엔(세+사회보험료)×12개월×5년=39만6천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