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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선이 아니라,

학생 시선을 소중히

시무라 위구 미

신졸 채용팀 / 2019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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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1

입사 계기부터 현재까지

관광에 흥미가 있어 여행사등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취활을 진행하는 가운데 제일 핀 토타타가 교통 업계의 관광 택시였습니다. 1년 반의 사무직 근무를 거쳐 2종 면허를 취득해 데뷔. 택시 드라이버로 일하기 시작하고 4개월의 타이밍에 신졸 채용 팀으로부터 목소리가 걸렸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스스로 경험한 것을 학생에게 전해, 그것이 계기로 입사를 결정해 주셨을 때에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살아 있다고 느껴, 기쁩니다.

STORY 02

채용 담당이 생각하는 컨시어지 동상

학생의 생각에 다가가는 것이 채용의 컨시어지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활동을 통해 여러분은 여러가지 불안, 고민, 걱정 등을 안고 있습니다. 폐사의 설명회나 좌담회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학생의 기분에 다가가, 불안이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혼자 생활이나 운전에 불안을 안고 있는 분에 대해서, 앙케이트에서 선배의 체험담을 모아 후일 전하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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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3

​학생들에게 메시지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 여러분은 불안한 일이나 힘든 일, 그리고 매운 것을 많이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주변의 친구나 가족, 그리고 우리 같은 기업의 채용 담당자에게 마음을 털어 보세요. 폐사에서도, 채용 시선이 아니라, 가능한 한 학생 시선으로, 여러분의 기분에 다가가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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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버스 운전사

후키카미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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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사

노지 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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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졸 채용팀

​시무라 위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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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택시 운전사

나카지마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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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버스 운전사

스즈키 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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